박지윤 루머 최동석 피의자 특정, 고소했더니 전남편이 나온 소름 돋는 전개

박지윤 루머 고소했더니 전남편이 걸렸다

박지윤이 악성 루머 유포자를 고소했다. 경찰이 수사했다. 익명 계정 뒤에 숨은 사람의 신원을 추적했다. 그런데 그 피의자 중 한 명이 전남편 최동석이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가 박지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로 다수의 네티즌을 수사하던 중, 일부 작성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최동석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소셜미디어에서는 “고소했더니 전남편이 나왔다”는 반응이 폭발했다. “이건 반전이 아니라 공포다”라는 댓글이 수천 개 달렸다.

최동석 측은 “공식 통보를 받은 적 없다, 참고인 조사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경찰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 확인을 거부했고, 사실상 피의자 특정 보도가 YTN, 채널A, 머니투데이, MBN까지 일제히 쏟아졌다.

대체 무슨 루머가 돌았길래

박지윤을 둘러싼 루머의 핵심은 불륜설이었다. 2023년 10월 이혼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온라인에서는 “박지윤이 외도해서 이혼당했다”는 식의 글이 퍼졌다. 출처 불명의 게시물이 커뮤니티와 유튜브를 타고 확산됐다.

박지윤은 2023년 11월 불륜설을 유포한 네티즌 1명과 관련 영상을 올린 유튜버 4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그리고 2025년에도 추가 고소를 이어갔다. 그 수사 과정에서 익명 계정 뒤에 최동석이 있었다는 게 이번에 밝혀진 거다.

14년 결혼부터 진흙탕 소송까지, 흐름 정리

두 사람의 타임라인은 이렇다.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입사했다. 2009년 결혼, 1남 1녀를 뒀다. 방송에서도 잉꼬부부로 불렸다.

2023년 10월 이혼조정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직후부터 박지윤 불륜설이 온라인에 퍼졌다. 2024년 7월 박지윤이 최동석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냈다. 최동석도 박지윤과 지인 B씨를 상대로 맞소송을 걸었다.

2024년 10월 디스패치가 두 사람의 카톡과 녹취록을 공개했다. 내용은 폭언, 감시, 의처증, 정서적 바람 등 총체적 파탄이었다. 여론은 녹취록 공개 이후 박지윤 쪽으로 기울었다.

2026년 1월 제주지법이 양측 상간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 증거 불충분이었다. 최동석이 항소했고, 7월에 항소심 첫 변론이 잡혀 있다. 이혼 소송 본안은 4월 심리 재개 예정이었는데, 판결은 아직 안 나왔다.

그리고 2026년 4월 28일, 루머 유포자 수사에서 최동석이 피의자로 특정됐다는 보도가 터졌다.

왜 최동석이 직접 루머를 퍼뜨렸다는 의혹이 나오나

이혼 소송에서 유책 배우자가 누구냐는 재산분할과 양육권에 직접 영향을 준다. 상대방의 도덕적 하자를 증명하면 소송에서 유리해진다. 그래서 이혼 분쟁에서 상대방 비방 글이 온라인에 퍼지는 건 드문 일이 아니다.

하지만 직접 익명으로 루머를 유포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명예훼손은 형사 처벌까지 가능한 범죄다. 이혼 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다 형사 피의자가 된 꼴이니, “자충수를 뒀다”는 평가가 나올 수밖에 없다.

최동석은 수사 보도가 나온 당일에도 소셜미디어에 “완판”이라며 공동구매 근황을 올렸다. 다음날에도 “티타임하며 문서 작업”이라는 사진을 게시했다. “루머 유포 혐의 수사 중에 공구 홍보라니 멘탈이 대단하다”는 반응과 “오히려 떳떳해서 그런 거 아니냐”는 반응이 갈렸다.

그런데 4월 30일, 결국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팔로우하지 않은 이용자는 댓글을 달 수 없게 막았다. 떳떳하다면서 왜 댓글창을 닫았을까. 이 질문에 답한 사람은 아직 없다.

박지윤은 왜 3년째 싸우고 있나

박지윤은 현재 두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을 갖고 있다. 이혼은 2023년부터 시작됐는데 아직 법적으로 끝나지 않았다. 상간 소송도 다 기각됐고, 이제 남은 건 이혼 본안 판결과 재산분할이다.

3년이나 걸린 이유는 단순하다. 양측이 한 발도 물러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동석은 박지윤 명의 압구정 아파트에 18억 원 가압류를 걸었다. 양측 모두 상대가 유책이라고 주장했다. 녹취록에서 최동석이 “티를 냈네, 인스타에 저격했네 그런 얘기하지 마”라고 한 대목이 있었는데, 이미 그때부터 온라인 여론전의 냄새가 있었던 거다.

댓글창 닫은 최동석, 앞으로 어떻게 되나

현재 상황을 정리하면 이렇다.

경찰 수사는 진행 중이다. 최동석 측은 “참고인”이라고 하지만, 보도들은 “피의자 특정”이라고 쓰고 있다. 7월에는 상간 소송 항소심이 열린다. 이혼 본안 판결도 올해 안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

루머 유포가 사실로 확인되면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혼 소송에서도 “전 배우자를 고의로 비방했다”는 점이 유책 사유로 작용할 수 있다. 결국 이혼에서 유리해지려고 한 행동이 되레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본인이 뿌린 루머에 본인이 걸려들었다”는 한 줄 요약이 가장 많이 공유됐다. 14년 결혼 생활이 끝나는 방식이 이래도 되는 건지.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둘 있다는 사실이 자꾸 떠오른다.

Q&A

Q1. 최동석이 정말 루머를 직접 올린 거야?
A1. 경찰이 익명 게시물 작성자 신원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최동석이 피의자로 특정됐다고 여러 언론이 보도했다. 최동석 측은 “참고인 조사를 받았을 뿐”이라고 반박 중이다.

Q2. 어떤 루머가 퍼졌던 건데?
A2. 박지윤의 불륜설이 핵심이다. “외도 때문에 이혼당했다”는 내용이 커뮤니티와 유튜브에서 확산됐다.

Q3. 상간 소송은 어떻게 됐어?
A3. 2026년 1월 제주지법이 양측 모두 증거 불충분으로 기각했다. 최동석이 항소해 7월 첫 변론 예정이다.

Q4. 이혼은 아직 안 끝난 거야?
A4. 맞다. 2023년부터 소송 중이고, 아직 본안 판결이 나오지 않았다.

Q5. 루머 유포가 확인되면 최동석한테 불리해?
A5. 명예훼손 형사처벌 가능성이 있고, 이혼 소송에서도 유책 사유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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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1. 박지윤 악성 루머 고소에 최동석 수사선상 – 주간조선 — 사건의 전체 구도를 기자가 정리한 기사.
  2. 박지윤 루머 유포자 고소했더니 최동석 피의자로 특정 – YTN — 경찰 수사 내용을 가장 빠르게 보도한 속보.
  3. 최동석 댓글창 폐쇄 보도 – TV리포트/네이트 — 댓글 기능 제한 이후 변화를 다룬 기사.
  4.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 박지윤 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 – 디스패치 — 2024년 공개된 녹취록 원문. 이혼 배경을 이해하려면 필수.
  5. 쌍방 상간소 맞불, 박지윤 vs 최동석 이혼 소송 타임라인 – 네이트 — 소송 흐름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기사.

※ 블로그 썸네일 이미지는 AI로 작성이 되었습니다.

[펌] 관련 더 많은 글 보기 : https://fineirean.com/category/blog/issue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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