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에 관심이 많다면 꼭 보셔야 할 테이블 플레이팅 소개해 드릴까 해요.
패션이면 패션, 살림이면 살림, 운동, 몸매 빼 놓을게 없는
최은경 아나운서가 소개한 그릇과 커틀리들이예요.
너무 이쁘고 감각적인 그릇과 주방 살림들이 식탁을 더욱 고급스럽고 맛스럽게 하네요.
저도 최은경 아나운서처럼 단색의 그릇을 좋아하는데요,
특히나 화이트 접시나 그릇은 음식의 색을 더욱 돋보이게 해 주며 먹음직스럽게 보여 주는 것 같아요.
최은경 아나운서가 소개한 그 그릇 어디서 샀니? 영상을 속 그릇들을 소개해 볼까 해요.
테이블 플레이팅 보러가기
1. 블랙&화이트 드로잉 그릇 세트 2. 유럽 스타일 디너 세트 3. 깔끔한 한식 그릇 세트 4. 비비드한 여름의 런치 그릇 세트 5. 함께 하는 티 타임 그릇 세트
1. 블랙&화이트 드로잉 그릇 세트



[adinserter block=”11″]



[adinserter block=”11″]

음식의 알록달록함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의 그림이나 이미지는 드라마틱하게 연출해 주네요.
너무 고급진 테이블 플레이팅이예요.
2. 유럽 스타일 디너 세트


[adinserter block=”11″]



[adinserter block=”11″]



[adinserter block=”11″]



그릇은 정말 화이트가 진리인것 같아요.
어떤 음식을 담아내도 그 재료만의 색감을 잘 나타내어 주네요.
최은경씨만의 꿀팁은 그긋을 바꾸기 보단 매트를 활용하라고 하는데요,
정말 매트만 바꿔도 테이블 플레이팅의 분위기가 달라진답니다.
3. 깔끔한 한식 그릇 세트

[adinserter block=”11″]



[adinserter block=”11″]



한식기 역시도 화이트를 선택하셨네요. 깔끔한 흰색 도기가 깔끔하면서도 정갈해 보입니다.
역시나 매트도 한식기에 걸맞게 깨끗한 이미지의 조약돌매트를 쓰셨어요.
4. 비비드한 여름의 런치 그릇 세트

[adinserter block=”11″]



[adinserter block=”11″]

비비드한 컬러의 그릇은 여름용 테이블 플레이팅이라고 하네요.
강렬한 컬러이지만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고급스럽고 세련되 보여요.
어떤 음식을 올려도 잘 어울릴껏 같아요.
5. 함께 하는 티 타임 그릇 세트


[adinserter block=”11″]



[adinserter block=”11″]

디저트 접시 역시도 평범하지가 않네요.
프린팅이나 매트 또한 너무 감각적이게 플레이팅 되어 있어요.
음식 역시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그릇을 선택할때 저는 꼭 생각해 두는게 있는데 최은경씨 역시 저랑 같은 생각이었어요.
1. 무늬 있는거 사지 마라
2. 색상이 화려한 거 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