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이 온듯 상큼한 발렉스트라 가방을 들고 있는 기은세.
워낙 사복 패션 장인으로 옷이며 악세사리들이 너무 이쁜데요,
화사한 컬러감의 의상과 가방이 벌써 봄을 부르는 것 같아요.
기은세 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도 벌써부터 발렉스트라 가방을 선보이고 있어요.
봄과 찰떡인것 같은 발렉스트라 가방이예요.
기은세의 발렉스트라
핑크핑크하게 코디한 기은세는 어떤 발렉스트라의 가방을 들어도
다 찰떡 같이 어울리네요. 화사함의 끝판왕!!
너무 화사하게 이뻐서 벌써 봄이 온것 같아요.
여자아이들 미연의 발렉스트라
언밸런스 디테일 블랙 드레스에 발렉스트라의 시그니처 벨트 백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한 여자아이들의 미연.
마이크로 사이즈의 탑 핸들이 특징인 브레라 토트백을 착용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어요.
이지아의 발렉스트라
이탈리아 기반의 럭셔리 브랜드 발렉스트라(Valextra)의 매장에 방문한 이지아.
고급스러운 이지아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려요.
이지아는 발렉스트라 시그니처 백 ‘이지데’ 마이크로 사이즈와
독특한 디테일이 담긴 ‘트릭트락’ 크로스 보디 백을 들어 보였네요.
발렉스트라 가방은 어떤 스타일을 입어도 찰떡 같이 잘 어울리는 가방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