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으로 배운 요리로 심사위원을 놀라게하는 요리 천재 | 최강록

만화책으로 배운 요리로 심사위원을 놀라게한 요리 천재 최강록씨
최강록씨가 나온 마스터 쉐프 코리아 2를 보면 솔직히 동기부여가 잘됩니다.

가장 큰 이유 어눌한 인터뷰와 계속되는 긴장으로 엉뚱한 모습을 보이지만, 요리하나 만큼은 반전 그냥 반전이 아니고 대반전을 보여주는 장면이 대리 만족을 보여주네요.

진심 찐 팬이고,
경연에 나왔던 음식을 한번씩 먹어보고 싶어요.

만화책으로 배운 요리로 심사위원을 놀라게하는 요리 천재

뿌리채소를 이용해서, 가다랑어포 국물을 이용하여 간장, 맛술 청주로 향을 낸 요리라고 하네요.

만화책으로 배운 요리 최강록

강레오 심사위원이 무엇인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떨떠름한 표정으로
요리를 어디서 배웠냐는 질문을 하는데요.

역대급 빵터지는 멘트가 나옵니다.

만화책으로 배운 요리 최강록

심사위원들 표정은 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책으로 배운 요리 최강록 미스터 초밥왕

하지만 요리자체는 진짜 맛있게 만드셨더라고요.
와 저건 한번 먹어보고 싶은 맛…

masterkorea choi w 4

그런데 이 맛을 보고,
방송사고가 날 정도의 험한말을
강레오 심사위원이 내뱉고 ( 삑 처리함 )
돌아가는데요…

masterkorea choi w 5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출처 영상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만화와 같은 스토리입니다. ㅋㅋㅋ

https://youtu.be/DiTUIe8HBAQ

출처 : https://youtu.be/DiTUIe8HB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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